2009년 1월 6일 화요일

Financial Crisis를 이해하기 위해 읽어 볼만한 책

<화폐전쟁, Currency Wars>

출판사 리뷰: 출간 1년 만에 100만부 돌파! 중국 대륙을 뒤흔든 화제의 베스트셀러

화폐전쟁은 중국에서 판매 기록 속도가 가장 빠른 경제서로, 2007년 6월 초판이 발행된 이후 100만 부 이상이 팔린 초대형 베스트셀러다. 출간 후 대형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24주간 베스트셀러 1위를 고수했으며, 중국 최대의 인터넷서점 dangdang.com에서 2007년 올해의 경제경영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베이징을 제외한 각지에서 이 책을 구하기 어려울 정도로 경제계에 화제를 몰고 왔으며 출판계에는 큰 수익을 창출했다. 이 책을 출간한 중신출판사의 관계자는 “이 책의 열풍은 세계를 휩쓸었던 해리포터 열풍과 비교할 만하다.”라고 밝히며 인기를 실감했다. 중국을 넘어 세계 4만 개의 포털 사이트, 28개의 주류경제매체, 103개의 대중매체에서 호평이 쇄도, 인터넷 검색 횟수도 수백만회에 달한다. 영상판권까지 체결되어 프로그램 제작 중이다.
세계 경제의 역사와 세계 금융 시장의 미래를 다룬 이 책이 사회 전체에서 베스트셀러 소설처럼 인기를 끄는 이유는 무엇일까? 중국에 《화폐전쟁》폭풍을 일으킨 저자, 쑹훙빙은 미국에 거주하는 금융 전문가로 21세기 세계를 지배할 결정권은 ‘핵무기’가 아닌 ‘화폐’라고 주장한다. 화폐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는 것이다. 금융 개방을 앞둔 중국에서 《화폐전쟁》 열풍은 처음에는 중국 내 ‘엘리트 계층’에서 일어났다. 또한 경제학계에 몸담은 고위층이 읽고 주위에 권해 사람들이 읽게 되었으며 다 읽고 주위 사람들에게 저마다 추천을 했다. 해적판도 날개 돋친 듯 퍼졌다. 중국의 입소문은 무서웠다. 경제계나 금융계를 넘어서 이 책의 인기는 중국 대륙으로 퍼져 나갔다. 특히 로스차일드 가문, 미국 연방준비은행과 금의 비밀에 대해 읽은 독자들은 저마다 ‘미국의 큰 비밀을 알고 나니 책을 내려놓고 금을 사러가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혔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금융 전문가로 활동하는 저자는 1997년 아시아 금융 위기를 보며, 배후에 보이지 않는 손이 조종하고 있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꼈다. 하지만 증거가 없었다. 방대한 정부 문헌과 법률 문서, 개인 서신과 전기, 신문 잡지에 실린 글에서 서양의 굵직한 금융 사건을 찾아냈고, 글쓰기에 돌입했으며 제작팀을 구성해 그 작업을 완료하는데 10년에 가까운 세월이 걸렸다. 저자는 이 책을 쓰는 것은 하나의 거대한 퍼즐을 맞추는 것 같았다고 말한다. 10년에 걸친 취재와 고증 끝에 비로소 《화폐전쟁》이 탄생하게 되었다.


저자 소개: 쑹훙빙(宋鴻兵)

중국에 「화폐전쟁」폭풍을 일으킨 쑹훙빈은 미국에 거주하는 금융전문가로 1968년 쓰촨(四川)에서 태어나 둥베이 대학을 졸업했다. 1990년대 초 미국으로 건너가 정보공학과 교육학을 전공, 석사학위를 받은 후 오랫동안 미국 역사와 세계 금융사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했다. 연방정부와 굴지의 금융기업, 의료업, 통신업, 정보안전, 미국 매스컴 엔터테인먼트 기업에 몸담았으며, 부동산 대출 자동 심사시스템의 설계나 금융 파생기구의 세무계산 분석, MBS의 리스크 평가 등의 일을 하며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정부보증기관인 페이메이(Fannie Mae)와 프레디맥(Freddie Mac)의 컨설턴트 고문을 맡기도 했다.

이때 저자는 미국의 금융파생산업에 깊게 접촉하고 최종적인 시스템 회계와 고객을 겨냥한 제품을 설계했다. 그의 이런 경력은 「화폐전쟁」을 쓰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를 계기로 금융의 '배후세력'에 관심을 갖게 된 저자는 오랜 연구 기간을 통해 이 책을 완성해 중국 경제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세계 금융에 대한 끝없는 관심과 열정으로 「화폐전쟁 중국대책편」과 「화폐전쟁 유로화편」준비에 착수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Financial Crisis가 전세계를 흔든 2008년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불황이라는 말이 흔하게 쓰여지고 있지만, 우리 고려대학교 교우 가족들은 불황이라는 화(禍)를 복(福)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8년 12월 10일 수요일

즐거웠던 연말 모임(Dec. 12, 2008)

이근진(사회 67) 교우댁에서 가졌던 연말 모임에 참석했던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사진이 정리되면 다운로드를 받아서 각자 필요한 것을 인화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고려대학교 미주 교우명부 발간

뉴욕교우회가 중심이되어 만든 2009년판 고려대학교 미주 교우명부가 새롭게 발간되었습니다.

교우명부에는 뉴욕, 뉴저지, 워싱턴 DC, 시카고, 달라스, 휴스턴, 북가주, 하와이 지부 교우명단뿐 아니라 뉴욕지부 주재원까지 포함하고 있어서 만나보고싶은 교우들을 찾아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입니다. (남가주, 보스턴, 아틀란타의 교우명부는 다음에 발간되는 명부에 포함될 예정입니다.)

12월 12일 연말모임에서 배포할 예정입니다.

고려대학교 미주 교우회 총연합회 출범

2008년 10월 30일 Los Angeles의 윌셔호텔에서 미주 각지역의 교우회 대표들, 고대 이기수 총장, 고대교우회의 천신일 회장및 현지 교우등 240여명이 모여서 고려대학교 미주지부 연합회를 발족시켰습니다.

회장에는 Kim & Lee Corporation의 대표인 김성철(경영 58, CPA) 교우가, 부회장에는 LA 지부 교우회장을 역임한 이상훈(토목 68) 교우가 선임되었습니다.

연합회의 조직은 회장, 수석 부회장, 지역별 부회장 3~4인, 임원진, 이사진, 고문진으로 구성되며, 23개 미주지역의 교우회장 들은 당연직으로 이사가 됩니다.

김성철 회장 연락처:
  • Kim & Lee Corporation
  • 3600 Wilshire Blvd. Suite 1814, Los Angeles, CA 90010
  • Phone: 213-387-6000
  • Email: sck@kimleecpas.com

2008년 12월 8일 월요일

고대 소식 - 고대병원 이용하기

우리나라의 의료보험을 가지고 있지 않은 미국의 시민권 또는 영주권을 소유한 교우들이 고려대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경우,
다른 병원과 같이 건강보험수가의 2~3배가 비싼 일반수가를 적용하지않고, 건겅보험수가를 적용할 뿐 아니라, 건강검진의 경우 30% 감면율을 적용합니다.

아래는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인 오동주 교우(의학 70)로 부터 온 이메일 입니다.

존경하는 해외 교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오동주입니다.

저 멀리 이국땅에서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고 고대 교우로서 또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모교의 위상은 물론 국위선양에 이바지하고 계시는 여러 교우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작금의 의료서비스는 국경의 벽을 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의료 서비스는 우수한 인재를 바탕으로 한 최고 수준의 의료 기술과 미국 등 서방 국가에 비교하여 현저히 낮은 가격으로 세계 무대에서도 뒤지지 않는 국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모교 병원은 세계적인 부정맥시술 1인자 김영훈 교수, 로봇수술 권위자 김선한 교수, 전립선 치료 권위자 천준 교수, 유방암 치료 권위자 이은숙 교수, 수면의학 신철 교수 등 우수한 의료진이 많습니다.

그리고 암을 포함한 각종 질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PET-CT, 3.0T MRI, 최첨단 암치료기인 리니악, 토모테라피 등 최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 10 6일 본원은 해외 교우님들을 위한 서비스의 일환으로 일차적으로 미주 지역교우님들이 보다 편리하게 건강검진을 받으실 수 있게 하기 위해 하나투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강검진패키지 상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새로 개원한 호텔급 시설의 종합건강진단센터의 고품격 검진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하실 수 있게 되었으며 점차적으로 서비스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으로 있습니다.

[해외수검자 예약 전용]

- 안암병원 ☏82-2-920-6677

- 구로병원 ☏82-2-2626-2000

- 안산병원 ☏82-31-412-6767

- 하나투어 미주지사 ☏213-736-1212


미국 상식 - 달러는 누가 발행하는가?

미국의 달러는 연방정부 재무성에서 발행하는 것이 아니라 연방준비은행 (FRB)에서 발행합니다.

1913년 12월 23일, 우드로우 윌슨 대통령은 크리스마스 휴가 분위기로 들떠서 온국민들이 정치적 사항에 무관심할 때를 이용해서 the Federal Reserve Act를 통과시키고, 이에 근거하여 연방준비은행 (Federal Reserve Bank)을 설립했습니다.

연방준비은행은 엄격한 의미에서 이름과는 다르게 미국의 연방정부기관이 아니라, 골드만 삭스, JP Morgan, 록펠러, 리만 브라더스, 로스차일드, 와벅, 쿤롭, 시프등 유대인 소유 은행들이 중심이 되어 만들어진 준공공적인 사설(Corporation) 은행(Quasi-public banking)입니다.

한때 케네디 대통령이 화폐발행권한을 FRB로 부터 연방정부로 되찾아 오기위해 재무성에서 달러를 발행하기도 했지만, 암살당하는 바람에 실패로 끝났습니다.

현재의 경제상황 등을 올바르게 파악하기 위해서 "연방준비은행이란 무엇인가?"를 정확히 알면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Google에서 영어 또는 우리말로 관련단어를 입력하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케네디 대통령 당시 미국의 재무성에서 발행했던 5불짜리 지폐이며,
빨간선 부분을 가지고 있는 현재의 지폐와 비교해보면 무엇이 틀린것인지 알수있습니다.